1) 미래구상 위원회
조직의 힘은 동맥경화 현상이 없는 의견의 원활한 흐름에 의해 좌우되므로 (주)인네이터는 사내에 '미래구상위원회'를 설치하여 사원들의 기탄없는 의견들을 수렴합니다. 미래구상위원회은 시행된 제도로서 그 구성을 보면 관리자,대리,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래구상위원회 위원장 선출은 사업부별로 후보들이 전자게시판에 공지되고 전자투표를 통해 위원들이 결정되는 민주적 과정을 거칩니다. 이 회의에서는 정해진 안건에 따라 자유로운 토론이 보장되고, 자리를 함께하는 사장은 회의 1시간 동안 아무 발언도 하지않고 사원이나 관리자의 의견만을 듣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렴된 의견들은 경영층에 건의됨과 아울러 처리결과가 다시 사원들에게 되돌아 오는데 가변근무제도, 재택근무제도, 주말자유복장근무 등이 이 위원회에서 반영된 의견들입니다.

2) 열린소리
'열린 소리'는 개인적인 고충을 처리하는 제도로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 전자우편이나 전화를 이용하게 되는데 이용자가 인사팀장에게 애로사항을 직접 제기한다는 점에서 고충을 경영층에 제기하는 SPEAK-UP과 구별됩니다.

의견을 접수한 인사팀장은 객관적 타당성과 공정성에 입각하여 이해당사자를 만나고 주변 정황을 파악하여 2-4주 이내에 관련문제에 대해 처리하게 되어 있으며 미해결시는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여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도에서는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이용자의 불이익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불이익 사례를 야기한 관리자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거나 인사상 제재조치를 받도록 해 불이익 사례 방지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3) SPEAK-UP
SPEAK-UP은 전자우편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직접 경영층에 개진하는 제도로 상하간 커뮤니케이션에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4) 제안제도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개인의 건설적 의견들을 공유하기 위해 제안시스템을 두어 직원들을 경영에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제안은 매월 1인 1건주의를 목표로 하며 부서별 제안담당자, 제안 사무국, 우수제안 심사위를 설치하여 제출된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유익한 제안들을 심사, 관리하게 됩니다.